한편 BLG와 경기 4세트 코르키를 택한 정지훈은 23분경 5번째 용을 놓고 한타(집단 교전)를 벌인 뒤 시야가 없는 상태에서 상대 칼날 부리 쪽으로 폭탄 배송을 든 상태로 W 스킬인 발키리를 활용해 상대 벡스를 잡아냈다. 해당 플레이에 대해 정지훈은 “여러 가지 생각을 동시에 했다”라며 “상대가 거기에 있으면 잡고, 만약 없어도 귀환 타이밍을 꼬아서라도 슈퍼 발키리 턴을 맞출 생각이었다”라며 우연의 일치가 아닌 계산된 플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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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015/0004985829?sid3=79b
그리고 타싸에서 쵸비 플레이 분석했는데 보면 좋을 것 같아서 가져왔옴 볼 사람 봐
https://m.fmkorea.com/704096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