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친 화사가 첫만남에 '나랑 친구할래? 나 너한테 쫌 반했어★' 했던게 다시 생각해도 오글거림
음악경연프로에서 자신이 첫 타자가 되어 매우 당황스러움
경연프로에서 원하던 순서에 뽑혀서 씬남
멤버들의 싸이월드 시절 추억팔이가 넘나 오글거림
룰렛을 돌렸는데 원하던 게 나와서 신이가 남
아슬아슬하게 병을 세우지 못해 아깝지만 손이 없어 발만 번쩍 듬 ㅋㅋ
그리고 이젠 자기 발도 모자라 화사 발을 껴안음 ㅋㅋㅋㅋ
와중에 화사 안정감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주 있는 일인가봄ㅋㅋㅋㅋㅋ
별이 빛나는 밤 뮤비에서 분위기 오지는 휘인이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