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로엔은 돈도 많고 현재 연습생도 충분하니깐
SM 루키즈나
JYP 쇼케이스
프리스틴 콘서트처럼...
어느정도 실력 검증된 이수민,박소연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공연 레파토리도 짜고 (각각 보컬,댄스에서 한축을 맡고 있으니)
여러가지 유닛도 실험하고 200~300명단위로 서울에서 소극장 빌려서 공연하면...
서바이벌 프로그램 경험자라서 조금의 대중성은 있으니깐
소극장 콘서트로 팬덤코어 다지면서 데뷔할때쯤 꽤 괜찮게 출발 할 수 있을거 같은데....
이 귀찮은걸 실행에 옮길지 모르겠다
일단 돈도 많고 앞으로 6개월이상 시간 걸릴텐데
방송 안내보내줄거면 공연이나 좀 했으면 좋겠다
진짜 만약 가능하다면 프로듀스101이나 K팝스타에 출연했던 걸그룹들 게스트로 불러 봄직도 하고...
팬들이랑 좀 밀착헤서 스킨쉽했으면 좋겠는데 가능하려나?
회사는 다르지만 플랜에이에서 최근 정은지 소극장 콘서트 한거 참 괜찮아 보이던데...
근데 로엔걸즈 데뷔전에 공연하면 250명정도는 차겠지?
프리스틴 데뷔전 플레디스걸즈 공연이 딱 그정도 규모였는데..한 10차례 정도 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