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ur.com/ZO3Zy4A
바쁜 아빠대신 할머님이 키우시던 애기가 있었는데 할머님이 서툰 솜씨로 꾹꾹 눌러 써주신 알림장보고 승유니 뭉클해져서 우는데 보는 나도 뭉클
인터뷰할때도 보니까 눈가 촉촉하더라ㅠㅠㅠㅠ539539
짤은 눈물 참느라 입 삐쭉대는건데 귀여움뿜뿜ㅠㅠㅠㅠ 왜 눈물참는것도 귀엽고 난리야ㅠㅠㅠㅠ
바쁜 아빠대신 할머님이 키우시던 애기가 있었는데 할머님이 서툰 솜씨로 꾹꾹 눌러 써주신 알림장보고 승유니 뭉클해져서 우는데 보는 나도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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