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지나가다가 이쁘게 피어있는 민들레를 보구
바닥에 엎드려서 후후 부는데 너무 귀여어ㅠㅠㅠㅠㅠㅠㅠㅠ
손이 흙투성이가 되든말든 민들레 부는데 집쭝한뷔 ㅠㅠㅠㅠㅠ
박보검 뷔 사진에서 머리에 꽃 올리고 찍고 싶은데 안꺾으려구 힘든 자세로 찍은거 아니냐는 글 보고 생각나서 찾아왔어 ㅋㅋ
꽃씨를 불고싶을땐 본인의 무릎을 꿇고.
꽃과 사진을 찍고 싶을땐 본인의 고개를 꺾는 뷔 ^ㅁ^
길 지나가다가 이쁘게 피어있는 민들레를 보구
바닥에 엎드려서 후후 부는데 너무 귀여어ㅠㅠㅠㅠㅠㅠㅠㅠ
손이 흙투성이가 되든말든 민들레 부는데 집쭝한뷔 ㅠㅠㅠㅠㅠ
박보검 뷔 사진에서 머리에 꽃 올리고 찍고 싶은데 안꺾으려구 힘든 자세로 찍은거 아니냐는 글 보고 생각나서 찾아왔어 ㅋㅋ
꽃씨를 불고싶을땐 본인의 무릎을 꿇고.
꽃과 사진을 찍고 싶을땐 본인의 고개를 꺾는 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