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림 그리거나 창작자들은 자기 작품 저작권이나 소유? 그런거에 민감하잖아.
근데 아이돌 인형 보면 도안 그린 도아너들은 그냥 그 도안만 그려주는것 같던데 맞아?
그리고 수익은 자기거 아닌 건가? 아니면 일부를 받아?
보통 그림그리는 사람이면 자기가 그린 거 자기가 제작해서 팔고 할 텐데 도안해준다는 게 나 잘 이해가 안 되더라고.
회사 팬시제품들처럼 수익의 일부를 받기로 계약하는 것도 아닐것같은데. 인형 같은 거는 수익 다 서포트 들어가나? 그래서 무료봉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