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스쿠터 브라운이랑 오래 일한 스탭들한테 당시 기준으로 500억대에 해당되는 주식 나눠주고
이타카 홀딩스 소속 아티스트인 저스틴 비버랑 아리아나 그란데한테도 100억 정도에 해당되는 주식을 줌.
당시 이타카 소속이었던 제이 발빈이랑 데미 로바토도 당시 가치로 10억 정도 해당되는 주식 받음.
스쿠터 브라운은 그냥 세상 물정 모르는 X신 아시아 회사한테 비싸게 팔고 돈 잔치 벌린 셈.
잡담 하이브가 이타카 인수할 때 1조만 퍼준 게 아니라
309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