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진짜 배우기 싫었는데 동생 데리고 다니면 간식 사준다고 꼬셔서 꼭 수영 끝나고 그 앞 빵집에서 고로케랑 우유 엄마가 사줬던 기억이 지금도 남 ㅋㅋㅋㅋ
잡담 난 수영하면 어렷을때 추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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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진짜 배우기 싫었는데 동생 데리고 다니면 간식 사준다고 꼬셔서 꼭 수영 끝나고 그 앞 빵집에서 고로케랑 우유 엄마가 사줬던 기억이 지금도 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