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 아티스트의 초동판매량 기록 순위를 밀어내다 (혹은 이를 시행하기 위한 편법/불법적 행위)
2. 아티스트의 기존 초동판매량 자체 기록을 밀어내다. 커리어하이. (혹은 이를 위한 편법/불법적 행위)
3. 기존 커뮤니티 상에서 ‘땡겨쓰기‘로 일컬어 표현되던 편법적 행위를 어도어 측이 정의한 단어. 주로 팬이벤트를 통해 미리 판매된 수량을 팬들한테 떠넘김.
4. 3번과 같으나 판매 재고를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처리.
기사 상에 서술된 거 보면 그냥 3번 같거든, 흔히 땡겨쓰기라고 불리던 행위를 어도어 측에서 ‘밀어내기‘라는 워딩으로 정의한 것 같은데 케톡에선 땡겨쓰기랑 밀어내기는 다르다느니 그런 말도 좀 보여서... 음반을 자체적으로 떠안는다는 의혹이 제기되어서 구분지어 말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