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너를 난 신경써 이런느낌이라 난 여기에 좀 더 몰입함 그리고 그 여자애도 불쌍했음 ㅇㅇ 자기 몸인데 너답지 않아 왤케 변했어 하고 밝았을때를 더 좋아하고
잡담 난 모쥔제 서사가 더 공감 됐음 내가 너를 좋아해줄게 라니 ㅠㅠㅠ 뭔가 주인공이 아닌 너를 지켜보는 어떤 사람도 있어
1,078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