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를 좋아하거든 그건 진짜 한 치의 주저도 없다고 말할 수 있어
그런데 내가 우울증을 앓고 있거든 애인이랑은 연락이 띄엄띄엄 되는 편이야 얘가 좀 답이 느려
문제는 난 가족이 없이 혼자 살고 백수라 나도 모르게 외롭고 서운하고 나 자신에 대한 무력감이 커져가는 느낌이야
내가 부족한 걸까? 그런데 애인을 진심으로 좋아해
나 자신이 남몰래 집착하는 것 같아서 불안정한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
얘를 좋아하거든 그건 진짜 한 치의 주저도 없다고 말할 수 있어
그런데 내가 우울증을 앓고 있거든 애인이랑은 연락이 띄엄띄엄 되는 편이야 얘가 좀 답이 느려
문제는 난 가족이 없이 혼자 살고 백수라 나도 모르게 외롭고 서운하고 나 자신에 대한 무력감이 커져가는 느낌이야
내가 부족한 걸까? 그런데 애인을 진심으로 좋아해
나 자신이 남몰래 집착하는 것 같아서 불안정한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