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사로만 접한거 나열만 해도...
골프연습장에서 음주 - 음주운전
이후 텐프로유흥업소에서 3시간정도 놀며 음주
이후 귀가했다가 다른 유흥업소 가려고 음주운전
이후 중앙선 침범해 맞은편 차량 들이박고 뺑소니
이후 매니저 불러 옷 바꿔입고 매니저가 거짓 자수
이와중에 블랙박스 메모리 꺼내 파손 - 원래 없다고 거짓말
매니저가 거짓자수 하는동안 경기도 모호텔서 다시 음주
음주운전 절대 아니라고 언플
소속사 대표가 전부 자기가 시켜서 매니저가 대신 자수하고,
메모리카드 없앴다고 언플(근데 그 밤 대표는 만취상태)
수사 중 언플하며 3천여명규모 콘서트 강행
- 예매취소 하려면 취소수수료 10만원이었다고 함
엄청나게 악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