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칼국수 아이폰 등등 주관적으로 볼 땐 엥? 이게 그정도인가 싶어도 여론들이 다들 의견통일 수준으로 몰아붙이길래 내가 잘 몰라서 그런거구나 싶었는데 이게 하나둘 밝혀지니까 내 주관이 강해야겠다는 동시에 그 무엇도 못믿게 됨 분명 몇년전만해도 약바이럴같은 게 심하지 않았는데 언제부터 이런 세상이 된거지
잡담 역바이럴 때문에 어떤 기사나 커뮤 글도 못믿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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