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가 솔직히 전부터 마르다 생각했는데 어려서 살이 붙은 적 있거든?
그때 진짜 팬이 훅 사라지고 다른 애한테 밀림 그게 눈에 보였어 그 정도로 심하게 찐 거 아닌데도.
잘 먹는 척하면서 안 먹는 거 눈에 보이는데 걍 건강히 지내길 바라게 될 뿐이게 됨 내 최애는 엄청 야망가라 오래 성공하려면 건강 관리 열심히 하겠지...하고 바랄 뿐임 걔 잘 먹어란 말도 못하겠음 걔 현실을 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