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반품이 문제가 되는 부분은 팬들이 보는 음반판매 수량 차트를 눈속임 할 수 있어서 문제인건 아니고 저렇게 반품을 자회사 쪽에 받으면 각 레이블사 영익은 좋게 나오니깐 이게 문제인거 같고

자회사를 통해 반품이 아니라 매입을 해서 차트상에 반품으로 마이너스 수량이 안 잡혀야 사재기 아님? 

자회사를 통한 반품이라 쓰고 매입하는 방식이었는지(이건 분식회계임) 그냥 자회사를 통한 반품이었는지 이거 정의가 명확해야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