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뜨는대로 즐기고 자기가 뜨는 것들 못 즐길만큼 마플 달리고 싶어지면 탈덕하면 되는거 아님?
맨날 이거 싫고 저거 싫다 중얼중얼 거리면서 탈덕 못한다고 징징거리는거 좀 건강하지 못한거 같음
마플러들 맨날 지들만 탈덕 안 하고 남아있고 조용하던 덬들은 다 탈덕하고 없다고 하는데 그냥 그게 정상인거에요 다들 너네처럼 돌에 집착하진 않아요....
지들은 마플에 미쳐서 결국 돌까지 까면서 그렇게라도 돌한테 붙어있는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걸까?
그냥 탈덕하는게 자기자신한테도 돌한테도 좋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