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 : ㄴㅈㅅ OMG로 빌보드 핫100에 오름 -> 방시혁 "즐거우세요?"로 열등감 표출
> 23년 상반기 : 주주간계약 진행
> 23년 6월 : ㅇㅇㄹ 데뷔를 위한 오디션 진행
> 23년 12월 : 민희진이 주주간계약에서 불공정한 부분 발견
> 24년 3월 25일 : ㅇㅇㄹ 데뷔
> 24년 3월 말 : 하이브 측, 주주간계약 협상안 송부
> 24년 4월 3일 : 어도어 측, ㅇㅇㄹ 표절/밀어내기 등 회사 내 악행 근절 요청
> 24년 4월 16일 : 어도어가 보낸 내부고발 메일에 답장이 오지 않아서 다시 회신 요청 -> 하이브에서 1차 답메일 회신 -> ㅇㅇㄹ 빌보드 핫100 진입
> 24년 4월 22일 : 오전 10시, 어도어 감사 실시 -> 오전 10시 1분, 하이브에서 2차 답메일 회신
그전부터 서로 감정이 상해 있음 + ㄴㅈㅅ 카피한 ㅇㅇㄹ이 방 기준으로 성공 궤도에 진입함 + 내부고발 메일을 읽고 너무 괘씸함
> 해임시키고 싶은데 민희진을 해임시키면 줘야 할 돈조차도 주기 싫어서(돈이 없어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무슨 죄든 뒤집어 씌워서 계약 위반으로 해임시키려고 함
감사 들어가고 1분 후에 메일 보낸거봐 투명ㅋㅋ
주주간계약도 얽혀있으나 이건 계속 서로 협상하는 과정이었고,
민희진도 방시혁이 평소 인터뷰에서 시스템을 바꾸기 위해 목소리 내야한다? 이런 식으로 얘기해서 믿고 메일 보낸걸텐데 그게 ㅂㅅㅎ의 버튼을 누른듯
대기업이 사람 한 명 죽이려고 온갖 더러운 짓 다 벌이고 있는거 보니까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