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트로트가수긴 한데 코로나 기점으로 다른 보컬서바이벌도 많아서 그런쪽도 섭외하기 쉽고.. 코로나 끝난 이후로는 밴드쪽이 많이 올라와서 젊은층에 어필이 잘됨 실제로 최근 축제 행사 라인업에 꽤많이보임 힙합은 원래도 행사원탑이었고ㅇㅇ 거기에 댄서들도 행사 잘감 반응도 잘옴이중에 아이돌보다 단가높은데 진짜 거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