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보면 몸이 굳고 눈물날거 같은데 맨날 나만 봐
불을 켜거나 시선을 돌리면 저기 있을거 같다 이런 생각이 시도때도 없이 들어서 정신 나갈거 같음
방금도 봐서 왜 나한테만 이러는지 물어봤는데 답이 없어
애매한 곳에 있어서 잡지도 못하고 눈물뽑고 도망옴
엄빠는 집이 오래 돼서 그렇대 근데 왜 나한테만 보여 미친 바퀴야
불을 켜거나 시선을 돌리면 저기 있을거 같다 이런 생각이 시도때도 없이 들어서 정신 나갈거 같음
방금도 봐서 왜 나한테만 이러는지 물어봤는데 답이 없어
애매한 곳에 있어서 잡지도 못하고 눈물뽑고 도망옴
엄빠는 집이 오래 돼서 그렇대 근데 왜 나한테만 보여 미친 바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