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이후로 잡스러운 기사들 미친듯이 쏟아내서
진짜 중요한 내용은 못나오게끔 하던가 밀어버리고
자극적이고 불쾌한 키워드로 대중들 피로도 높여서
빨리 관심 꺼지도록 유도하는 거 같음
보통 기업들은 지금 이미지 날리더라도 시간 지나고 나면
아예 관심 없어진 상태에선 리빌딩 할 수 있다 생각하거든
커뮤들은 옹호 정보 퍼나르는 걸로는 아직 욕먹으니까
댓글로 여론 형성에 혼돈 주거나 오류 정보 뿌리는 정도고
나오는 진실들 볼 수록
케이팝 계에 독을 풀었다는게 정말 정확한 말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