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하이브 재무팀 직원 이 모 씨는 민 대표에 "멤버들의 탈퇴는 저희 쪽에서도 피해가 클 것 같다. 과거 앨범들도 다 놓고 나와야 하고, 브랜들과의 계약도 어도어에 몰려있지 않냐. 다만 그 금액을 갖고 협상의 수단으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계약 해지 비용 6000억, 신규 계약금 1000억, 회사 초기 투자금 200억으로 해도 7200억이면 충분하니 협상하면 8000억 정도에서 만날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마치 제3자로서 뉴진스를 사들이려는 듯한 발언을 한다.
이에 민 대표는 "얘넨(하이브) 미래 가치를 넣지 않냐. 아무것도 없는 회사(이타카 홀딩스)도 1조 원에 산 애들인데 뉴진스를 8000억 원에 주겠냐. 넌 진짜 현실감이 없는 거냐"라고 하고, 이 씨는 "제가 하이브라면 영업이익 330억의 40배수, 50배 수인 1.2조~1.5조 부를 것 같다"라고 답한다.
부대표 : 뉴진스 소송하면 위약금 얼마얼마얼마 8000억이면 될듯?
민 : 이타카가 1조인데 뉴진스가 8000억밖에 안하겠냐 넌 현실감이 없냐
인데 민은 저번에도 부대표가 보낸 자세한 계획에 대박 두글자만 보냈고 이번에도 헛소리 취급하는데
고발된건 민희진이고 저 부대표는 빠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