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출하 한터 판매 공무원이었던 거랑 팬싸 횟수 적은 돌들 있어서 땡겨쓰기 의심 안 받았던 건데 상장회사라 회계장난질도 어려울텐데 대체 뭔짓거리를 해서 속이고 땡겨쓰기 한 건지 궁금한 일단 일반적인 땡겨쓰기 방식은 아니었던 거 같은데 유통사에 떠넘긴 뒤 한참 뒤에(해 넘겨서) 반품 받는 걸로 했나 한터에는 해외로 잡히게 하고
잡담 하이브 ㄴㅈㅅ 아니라도 팬싸 적게돌리는 돌들 꽤 있던데 뭘로 땡겨쓰기 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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