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엄마가 사준 거지만 처음 산 앨범이고 CD플레이어로 엄청 들었어서 나한테 유독 애틋한 앨범이야 수록곡도 최애 못 고를 정도로 다 좋아 ㅎㅎ 지금은 타덬이지만 아직도 응원하는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