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팠다고 해도 본진 따로있고 앨범 사고 팬미 간 라이트 정도기는 함)
페미니즘 메세지 주체성 이런 거 즇아했거든 그런데 언포 때 연달아 로살리아 레퍼런스 터지니깐 안티 때 흐린눈 했던 게 참기 어려워지면서 주체성 내세우는 그룹 이미지랑 괴리가 너무 커서 이해가 안 되니깐 식었거든 그래도 이프푸가 좋아서 식기는 했어도 호감돌 정도다가 이지앨범에서 노래 레퍼 퀼팅 보고 기함한 그런 경우인데
이번 일 겪으면서 하이브가 일부러 노이즈 마케팅 한 서사 쌓기 차원에서 레퍼 티나게 한 게 아닐까 의심하게 되었음 최근 하이브돌들 노래 여러곡이 레퍼런스로 말 크게 나온 게 르뿐이었던 거 생각하면 자본도 프로듀서진도 빵빵해서 적당히 레퍼런스 가릴 수 있는 회사가 저런 건 의도된 게 아닐까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