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크송들은 후크에 엄청 포인트를 주니까 요즘 말하는 듣기편하게 후르륵 지나가는 느낌이니라 훅을 그냥 계속 박는 느낌이라 이게 뭐랄까 이지도 아니고 하드도 아닌 그 중간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