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영화도 로맨스는 잘 안봐서 노트북이나 이런 제목도 거의 다 아는 유명작도 본적 없고
남의연애관찰 예능 한창 흥할 때 주변 사람들도 많이봐서 영업 많았는데 결국 안보게 되더라
차라리 아예 판타지인 1차 로판이면 더쿠 유명작 추천 몇 작품 봤는데 이것도 현대물은 다 못봐서 끝낸 작품이 없음
걍 취향이 아예 아닌 거 같아 관심도 잘 안생기고 보려는 의지가 아예 안생김 나같은 사람도 많지 않늠?
요즘처럼 로맨스 드라마 흥할 땐 대화 못껴서 리액션 머신상태로 오 그래? 와 잘생겨따 이뿌다 재밌겠네 이러고 리액션만 해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