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 레퍼 관련이야 방시혁이 이 쪽으로는 무능한 것도 있고 레퍼 자체는 요새 다들 많이 하는 거라 ㅇㅇㄹ이 ㄴㅈㅅ를 참조한 급으로 세세한 디테일에서 포뮬러를 베꼈다 수준 아니면 돌은 타격 없이 지나갈 일이라면
노래 레퍼는 자칫 표절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치명적이잖아 그리고 하이브 다른 돌들 곡 보면 이런 식으로 노래에서 논란 크게 난 것 자체가 ㄹㅅㄹㅍ 뿐이고 하이브는 노래 레퍼 논란 안 나게 커버칠 수 있는 작곡진도 자본도 가지고 있음 그런데 반복적으로 터지다 못해서 이지 앨범에서는 아예 팝 히트곡 티나는 레퍼 퀼팅까지 왔는데 전에는 그룹 메세지가 주체성에 있는데 왜 저럴까 싶었거든? 그런데 이번에 제대로 확인사살된 ㅂㅌ 때부터 써먹은 유명유 전략이나 하이브 바이럴 실력 보니 의도된 거 같음
유사성 논란으로 노이즈 마케팅 -> 외부의 공격 = 시련 -> 극복 이런 한 쳐먹이는 서사 만드려고 일부러 저런 거 같은
원곡이 히트곡에 자본빨도 있으니 곡 자체를 실패하기는 어려우니깐 논란 속에서도 좋은 성적 냈다고 언플해서 극복서사 만들고 어차피 법적으로는 표절 아니니 현대예술에서는 흔한 작법인데 억울하다는 식으로 피코하면 코어팬들은 한 먹고 결집할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