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자리아 비슷했던 거나 그렇고 지금 수지 바이럴은 물론이고
좀 넓게 보면 독기 컨셉에 걸맞지 않는 실력논란도
그룹의 오리지널리티나 멤버 개개인의 가수로서의 지향성에 대해서 깊게 고민하지 않고
적당히 그럴듯하게 겉모습만 갖추고 바이럴 때리면 먹힐거라고 얕게 생각한 결과 같아서ㅎㅎ
가수로서의 오리지널리티나 지향에 대해서 깊게 고민했다면 멤버 개개인의 개성이나 능력치가 고려된 컨셉을 잡고 본인들도 그 컨셉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했을텐데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