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너무 심해져서 그 사람 or 컨텐츠 장점 같은거 찾아보구 보다보면 내 취향은 아니지만 아 이래서 좋아하는구나 싶더라고.. 그 과정을 일부러 겪다보니 이젠 저런 마음의병 많이 줄어들었움
잡담 근데 나도 문제 하나도 없는데도 저게 뭐가 좋지? 저 사람을 왤케 좋아하지? 이런 미운 마음 들 때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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