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드라고 해야하나? 그 어떠한 컨셉도 소화시키는 것도 대단한데 분위기부터 표정 등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어색한 부분이 전혀 없어 이제 2년차인데 너무 신기해 저런 비주얼들 모을 수는 있겠지만 저런 비주얼에 저렇게 잘하는 애들 모으는 것도 더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