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댓보는데 ㄹㅇ 진짜 르세라핌 컨셉은 이건데
갠적으로 분명 안티까지만해도 제목 느낌이 강했는데
언포기븐까지만해도 괜찮았던거 같음
근데 갑자기 욕망추구 이거보다 <<< 헤이터 저격 이런 느낌으로 가버린게 이번 앨범 탓인가..
약간 회사가 길을 잃은 느낌
르 ㄹㅇ 쾌녀에 당당하게 다 이룰거야!! 이런 느낌이 더 잘어울리는데
이번 앨범 가사로 너무 이상한 한을 품
갠적으로 분명 안티까지만해도 제목 느낌이 강했는데
언포기븐까지만해도 괜찮았던거 같음
근데 갑자기 욕망추구 이거보다 <<< 헤이터 저격 이런 느낌으로 가버린게 이번 앨범 탓인가..
약간 회사가 길을 잃은 느낌
르 ㄹㅇ 쾌녀에 당당하게 다 이룰거야!! 이런 느낌이 더 잘어울리는데
이번 앨범 가사로 너무 이상한 한을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