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스타일리스트 월급 뻔하니까 어느정도 눈감으려다가올해 고생했다고 말하고 큰 돈이라도 다시 주지 시키면서일단 모기업 핑계 대고 안된다고 하라고 하면서 돌파구 찾아주는거잖아일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저런 상사 많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