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싫오하든 말든 좋아질 일이 없음
사재기 판결도 무시하고 사이비 연관설도 제대로 해명 못하고 갑질하고 남 프로젝트 아이디어 도둑질하는 이미지인데
이게 엔터업계에선 얼마나 마이너스인데
ㅂㅌ 월드투어 이익 생각하고서 투자하는거지 그 이후가 있음 여기에? 비전이나?
사재기 판결도 무시하고 사이비 연관설도 제대로 해명 못하고 갑질하고 남 프로젝트 아이디어 도둑질하는 이미지인데
이게 엔터업계에선 얼마나 마이너스인데
ㅂㅌ 월드투어 이익 생각하고서 투자하는거지 그 이후가 있음 여기에? 비전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