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얘기 나오니까 생각나네 ㅋㅋㅋㅋ 평생 얼굴에 손댈 일 없을 줄 알았는데
잡담 나 예전에 감기가 낫질 않아서 병원 갔는데 코 뼈가 휘었대 그래서 바로 코 뼈 깎은 적 있음 마취하고 코 썰고 망치 탕탕 거리는 거 느끼는 와중에도 이게 뭐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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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얘기 나오니까 생각나네 ㅋㅋㅋㅋ 평생 얼굴에 손댈 일 없을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