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형 김정환 선수 햄스트링이고 은우 아빠는 국대은퇴고
펜싱 세부 종목 중에서도 런던 때부터 우리나라가 세계 정상급 꾸준히 유지 중인 게 남자 사브르인데 그제까지 했던 SKT 그랑프리에서는 간판인 오상욱 구본길 예상보다 일찍 떨어졌음 오상욱은 이번에 우승했으면 3연패인데 미국 신예에 8강에서 패배 그래서 좀 욕심 버리고 경기 보는 거 자체를 즐기려고
그랑팔레에 피스트 놓일 거라 경기장은 개예쁠테고 그래도 우리나라 선수들 성적 꾸준한 종목이니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