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 몰입 문제나 npc 활용 같은 거 ㅇㅇ
어쨋거나 상황으로는 선생과 학생인데
지윤이가 선생님한테 저희 입막음하시는 거예요? 하는거랑 비비가 동아리 개설하러 담당선생님 하실 분 찾아가서 빨리 싸인해주세요 저희 바빠요 이런 식으로 말한 거 두 개 너무 무례하고 선생과 학생이란 틀을 깬 거 같아서 몰입 깨짐
그리고 뻔히 다 들릴 자리에서 자기들끼리의 이야기 하는 것도 난 살짝 몰입 깨더라 이건 예능이라 어쩔 수 없겠지만...
그래도 재밌게보고 있지만 몰입 깨진다는 평도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