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으론 한번도 못느껴봤고 공방도 뚜렷해서 고치긴 고쳤다고 암묵적으론 알아도 막 어디가 어떻게 티난다 이런건 못느꼈눈데 쌩얼 상태를 코앞에서 보니까 조목조목 찝을 수 있을것 같고 그 이후로 막 사진이나 영상 볼때 특정 부위만 보임덕분에 최애 사진 보면서 느끼던 외모 정병은 덜 해질듯...?ㅋㅋ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