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가 예전에 브이앱 때 해준말인데해찬이랑 같이 보컬 연습하면서 해찬이가 코칭같이 많이 해줬는데 지성이가 진짜 오랜만에 연습생때 느꼈던 갈망 같은걸 느낄 수 있어서 고마웠다고 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