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내 고민이고 내가 해결해야하는 것<-임을 깨닫은 이후로
정말 경험자나 업계에 조언이 필요한 일 아니고는 별로 말안해..
피곤하다 요즘 왜이리 힘드냐 <- 이런 염불성 발언 말고 ㅋㅋㅋ
정말 내안에 외로움이나 가족사나 연애사는 말안함
연애도 헤어져도 헤어진 다음에 맘정리 다 되고 나서 말하고
이직도 이직하고 자리 잡은 다음에 말하던가
결정은 내가 하고 통보만 함 ㅋㅋㅋㅋ
징징대봐야 저 사람도 힘들어질거고
저사람이 조언한대로 내가 안하면 그것도 좀 불편함;;
후일담 알려주는것도 의무같고 그냥 그래서 말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