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ㅇㅅㅅ는 아닌데 다른밴드 좌석 잡아서 갔는데 내주변 다 머글이었음.. 모르는 노래라고 불평하고ㅜ 폰라이트 켜달라는데 안켜주고ㅠ 누가봐도 여친한테 끌려온듯한 시큰둥한 남친들... 그래서인지 가수가 중간에 자기네들 잘 모르실수도 있으니까(?) 언제데뷔한 무슨밴드라고 소개함..ㅅㅂㅋㅋㅋ 심지어 데식같은 머글픽 밴드도 아니고 나름 마니아 밴드인데도 그랫음
잡담 밴드콘 좌석가면 ㄹㅇ머글밭이에 나 주변좌석 망함
546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