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다니는 분이 자꾸 전도함 진짜 한두번은 웃어 넘겼는데 뭔 주말에 약속없고 쉰다말하면 자꾸 나오라고 염병ㅡㅡ지나 다니지 난 무교라고 ... 아 개짜증 걍 첨에 종교 얘기나왔을때 불교라 할걸 후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