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기사뜸

뇌새김 측은 28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최근 자사 및 서비스 관련해 무분별하게 언급되고 있는 부분은 사실무근이며, 해당 내용 관련해서는 법적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위버스마인드’라는 사명에 대해 “위버스마인드는 교육 회사”라며 하이브의 자회사 위버스컴퍼니가 운영하는 팬 플랫폼 위버스와는 관계 없다고 강조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SNS를 중심으로 하이브가 명상업체 A사와 긴밀한 관계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 위버스마인드가 운영하는 뇌새김 역시 A사와 관련돼 있으며 하이브의 팬 커뮤니티 ‘위버스’란 이름도 여기에서 따온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