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회사 브랜드에 흠집난 사건에 대한 공지같은건 존나 확인함
하다못해 각 프로젝트별로 홍보기사 내는 것도 검수하는데
뭔말이 하고 싶냐면 결국 피알팀에서 확인을 해도 회사방침이나 가이드라인이 있다이거지
근데 쏘스이번 르 고소공지나 하이브 입장문 같은거 보면 진짜 가이드가 아티스트위주가 아니라 지들 보호가 먼저라서 걍 그 가이드라인부터가 개판인것같음
특히 회사 브랜드에 흠집난 사건에 대한 공지같은건 존나 확인함
하다못해 각 프로젝트별로 홍보기사 내는 것도 검수하는데
뭔말이 하고 싶냐면 결국 피알팀에서 확인을 해도 회사방침이나 가이드라인이 있다이거지
근데 쏘스이번 르 고소공지나 하이브 입장문 같은거 보면 진짜 가이드가 아티스트위주가 아니라 지들 보호가 먼저라서 걍 그 가이드라인부터가 개판인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