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솔앨 작업한거 얘기하면서
뷔는 이미 인기가 엄청많음+10년차+통계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위치였음.
뷔의 의도도 정말 순수했다고 표현하고 좋은추억과 선물을 하고싶었대
숫자에 연연하지 않아도 되는 위치여서 상업적인걸 생각했으면 절대 못할 것들을 시도했고 뉴진스도 나중에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잡담 민희진 인터뷰 보는데 민희진 한결같이 예술하고 싶어하네 뷔랑 작업한 이유도 그이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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