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배임혐의 이런건 법적인문제라 판결로 가르면 된다 생각했는데
이사건 그냥 배임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민희진 개인 자체가 그성격으로 그회사에서 2년동안 보고들은것들이 진짜 제정신으로 버티기 너무 힘들었을것 같아
기자회견 2시간 넘게했는데 거기서 말 못한것도 많을텐데 그정도만 말하고도 후련해하는게 좀 안타깝기도하다 인간적으로ㅠ
이사건 그냥 배임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민희진 개인 자체가 그성격으로 그회사에서 2년동안 보고들은것들이 진짜 제정신으로 버티기 너무 힘들었을것 같아
기자회견 2시간 넘게했는데 거기서 말 못한것도 많을텐데 그정도만 말하고도 후련해하는게 좀 안타깝기도하다 인간적으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