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정말 기자회견전에는 뉴진스 찐으로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고 노래만 알았슴 ㅎ 암튼

뉴진스보다 프듀48을 봐서 사쿠라 김채원덕분에 르세라핌에 더관심있어서 자컨도 보고 

또 민희진도 사실 잘모르고 스엠중에서 에프엑스보다 소시를 더 좋아했었어서 그냥 이름만 알고 뭐 그런정도였는데

재택하다가 월루중에 기자회견 라이브 챙겨보다가 뉴진스 뮤비보고 얼굴외우고 과몰입하게 됨. ..이게 뭔가 싶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