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na.co.kr/view/AKR20230303049700005
잡담 방시혁은 또 하이브에 대해선 "원래 예술가들의 자율성을 건드리지 않고, 경영 절차 및 과정이 좋은 회사가 되기 위해 도와주는 것으로 잘 알려진 회사"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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