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콩쥐랑 팥쥐가 있는데 팥쥐엄마가 콩쥐만 놀러안데려가고 깨진 장독대에 물 채우라고 하잖아 그래서 개구리가 구멍 채워주고.. 그렇게 위기를 모면해도 공양미 삼백석을 받으러 인당수에 빠져가지고.. 용궁에 갔는데 용왕이 토끼간을 빼오라고 해가지고.... 토끼를 만나고.... 사실 콩쥐는 거북이였던것임......
그니까 콩쥐랑 팥쥐가 있는데 팥쥐엄마가 콩쥐만 놀러안데려가고 깨진 장독대에 물 채우라고 하잖아 그래서 개구리가 구멍 채워주고.. 그렇게 위기를 모면해도 공양미 삼백석을 받으러 인당수에 빠져가지고.. 용궁에 갔는데 용왕이 토끼간을 빼오라고 해가지고.... 토끼를 만나고.... 사실 콩쥐는 거북이였던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