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골프나 쳐대고 룸싸롱 가서 여자끼고
이게 사업이네 마네 하는 무능력한 아재들이 비이성적인 그런 무당 찾아가서 무당 시키는대로 하고
그런 식으로 이어지는 느낌?
근데 민희진 기자회견 봐바
솔직히 뭐 쌍욕하고 내 기준 좀 왜 저래 싶긴 해도
그냥 드세다 이거지 민 말대로 기사끼고 차를 끌었나 술처먹고 뭐시기를 했나
그런 이미지 아니잖아
자기 일에 호불호 갈릴 정도로 심취해서 커리어!! 능력!!! 이런 느낌 아냐?
그런 사람이 3년간 무당한테 의견묻고 그랬다는 게 너무 연결이 안됨 내 안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