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이는거 걱정해주는 덬들도 있고 맘이 쪼금 편해지네
요즘은 아예 케톡 안보고
새벽에나 가끔 케톡 와
난 이제 누가 잘못했고 잘했고 이런것도 관심없고
내 맘 힘든것보다 멤버들이 너무 걱정돼서 눈물만 남
차라리 휴가도 좀 받고 그렇게 일했으면 이럴때 맘이 덜쓰렸을것 같단 생각도 들어
휴가도 없이 2년내내 바쁘게 달릴때도 거의 매일 소통왔었는데 멤버들이 첨으로 이렇게 조용한게 모두가 자기들 손가락질중이라서 그런거란게 ㅈㄴ 맘이 아픔 그냥
새벽이라 하소연